- [영화먹방] ‘범죄도시’ 윤계상, 앞니로 깨물어 먹는 중독성 강한 ‘그것’은?
- 입력 2017. 10.18. 11:32:00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영화 ‘범죄도시’(감독 강윤성, 제작 홍필름·비에이엔터테인먼트)가 4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둔 가운데 영화에 나오는 ‘먹방’도 꾸준히 관심을 얻고 있다.
영화에서 조선족 장첸을 연기한 윤계상의 ‘먹방’은 특히 눈길을 끈다. 악역을 맡은 윤계상은 극 중 해바라기 씨를 앞니로 깨먹는 모습마저 살벌해 깊은 인상을 남긴다.
해바라기 씨는 실제로 많은 중국인이 즐겨먹는 ‘국민간식’이다. 중국을 방문하는 여행객은 유난히 해바라기 씨를 즐겨먹는 중국인의 모습을 신기하게 여기며 호기심이 발동해 직접 해바라기 씨를 맛보기도 한다. 해바라기 씨의 고소함에 푹 빠진 사람들은 앞니로 껍질을 벗겨먹기 때문에 특히 앞니가 벌어진 사람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에도 차이나타운에서는 중국인이 즐겨먹는 해바라기 씨가 판매되고 있다.
이와 관련, 앞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 진행자 성시경은 “(음식점에서 차례를) 기다리면서 계속 씨의 껍질을 까며 먹던데 중국은 해바라기 씨를 왜 그렇게 많이 먹는 거냐?”고 질문했다.
이에 중국인 멤버 왕심린은 “그냥 심심해서 먹는다. 비타민 E가 있어서 피부에 좋다”고 설명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스틸컷, JTBC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