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철학] 김아중 “몸매관리? 평소엔 보통 사람들과 똑같아”
입력 2017. 10.18. 13:37:31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김아중이 우월한 바디라인을 유지하고 있는 비결을 밝혔다.

김아중은 최근 시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평소의 몸매 관리에 대해 “작품 들어가기 전에는 개인 P.T를 받는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10년 동안 같이 한 개인 트레이너 여자 선생님이 계신다. 집에 오셔서 운동을 도와주신다. 집에서 운동을 할 때는 체중을 실어서 하는 운동을 주로 한다. 아령, 매트, 고무줄을 이용해서 하는 편이다”며 “수영과 테니스를 조금 한다. 테니스는 영화 ‘더킹’ 촬영하면서 조금 배웠다. 운동은 즐거운 만큼만 한다”고 했다.

이와 함께 김아중은 “작품 들어가기 전부터는 이렇게 준비하고 평소엔 보통 사람들과 똑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그는 평소 식습관에 대해 “나쁘지 않다”고 했다. 김아중은 “먹는 것은 조금씩 나눠서, 스트레스 받지 않게 먹는다. 군것질을 보다는 맛있는 밥을 좋아하는 편이다”고 설명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sionmk.co.kr / 사진= 킹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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