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력탐구] ‘범죄도시’ 色 다른 액션, 윤계상 ‘서늘’ vs 마동석 ‘통쾌’
- 입력 2017. 10.18. 14:44:15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영화 ‘범죄도시’(감독 강윤성, 제작 홍필름·비에이엔터테인먼트)가 박스오피스 역주행 후 꾸준히 1위를 이어가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이 영화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는 단연 ‘통쾌한 액션’이다. 총격 액션이 빠지고 주먹, 도끼 등을 통해 통쾌함과 살벌함을 동시에 안긴다.
극 중 나쁜 놈을 한방에 때려잡는 괴물형사 마석도 역을 맡은 마동석의 액션은 맨 손으로 날리는 ‘원펀치 액션’이다. 이는 이기에 가능한 것으로, 시원한 타격감과 짜릿한 쾌함을 전한다.
극악무도한 조선족 신흥범죄조직 보스 장첸을 연기한 윤계상은 도끼를 들고 거침없는 액션을 보여준다. 그의 ‘도끼 액션’은 뼛속까지 서늘하게 만들며 몰입도를 높인다.
‘범죄도시’는 2004년 하얼빈에서 넘어와 순식간에 대한민국을 공포로 몰아넣은 신흥범죄조직을 일망타진한 강력반 괴물 형사들의 ‘조폭소탕작전’을 영화화 한 작품이다. 절찬리 상영 중.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스틸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