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 VIEW] JBJ 노래 예능 연기 종횡무진, 개인 활동→완전체 성공으로 이어질까
입력 2017. 10.18. 16:23:05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 프로젝트 그룹 JBJ가 본격적인 활동을 알린 가운데 멤버들의 다양한 활동이 눈길을 끈다.

18일 오후 JBJ는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그들의 데뷔를 알리는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JBJ는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아쉽게 탈락한 6명의 출연자들이 모여 결성한 프로젝트 그룹으로 권현빈, 김용국, 김상균, 타카다 켄타, 노태현, 김동한이 속해있다.

JBJ 완전체로는 오늘 데뷔를 알렸지만 이들은 이미 각자의 자리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며 만능엔터테이너 그룹의 초석을 다지고 있었다.


먼저 JBJ에서 랩을 담당하고 있는 모델 권현빈은 '프듀' 종영 직후 케이블TV 온스타일 여행 예능 ‘떠나보고서’에 출연했다. 해당 방송에서 권현빈은 혼자 프로그램을 이끌어 나가며 ‘프듀’에서는 볼 수 없던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이후 그는 연기에까지 도전, 활동 영역을 확장했다. 그는 MBC 드라마 ‘보그맘’에서 힙합 스웨그 넘치는 유치원 선생님으로 분했다. 자신을 쏙 빼닮은 캐릭터를 통해 권현빈은 독특한 연기를 선보이며 예능 드라마에 걸맞는 웃음을 줬다.

김용국은 지난 7월 같은 소속사 김시현과 한 차례 데뷔를 알렸다. 첫 앨범 ‘the.the.the'(더더더)를 통해 그는 음악 방송, 팬미팅, V앱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갔다. 여기에 최근 tvN 웹 예능 ’집사인게 자랑‘에서 애묘인을 대표하는 MC로 등장해 자연스러운 진행 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타카다 켄타는 OST에서 강세를 보였다. 그는 MBC 드라마 ‘파수꾼’을 시작으로 ‘돌아온 복단지’ ‘보그맘’ KBS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까지 다양한 작품에 참여하며 자신의 목소리를 꾸준히 알렸다. 워너원으로 데뷔한 하성운과 같은 그룹 출신인 노태현도 기존 그룹 핫샷으로 가수 활동을 이어갔다. 이 외에도 JBJ는 데뷔리얼리티 '잘봐줘 JBJ'를 통해 각자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중이다.

이처럼 멤버들이 개인의 각자 자리에서 만능엔터테이너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시작된 JBJ의 활동이 완전체의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JBJ의 미니 1집 앨범 ‘판타지(Fantasy)'는 오늘(18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JBJ 공식 블로그, 해당 프로그램, 뮤직비디오, 더하기미디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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