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분 인터뷰] ‘부라더’ 이동휘 “류준열과 영화 동시 개봉, 서로 응원해”
- 입력 2017. 10.18. 17:02:02
-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배우 이동휘가 류준열과 함께 극장가 경쟁을 펼치게 된 소감을 전했다.
이동휘
18일 오후 서울시 중구 삼청동 모처에서 이동휘가 시크뉴스와 만나 영화 ‘부라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오는 11월 3일 ‘부라더’ 개봉을 앞두고 있는 이동휘는 같은 날 ‘침묵’으로 스크린에 컴백하는 류준열과 선의의 경쟁을 펼치게 됐다. 지난 2015년 케이블TV tvN ‘응답하라 1988’을 통해 만나 지금까지 막역한 사이를 유지하고 있는 두 사람은 실제로 오래된 동네 친구처럼 격려와 응원을 나누며 서로에게 힘이 됐다.
이동휘는 “저희는 정말 친해서 매일 같이 단체 메신저 방이나 개인적으로 얘기하는 게 익숙하다. 진짜 쌍문동의 동네 친구들 같은 사이다. 학창시절 친구들처럼 어떤 뭉클한 마음들이 있다. (준열이와는) 서로 너무 격려하고 응원하고 있다. 잘 됐으면 좋겠다. 저한테도 너무 긴장하지 말고 잘 될 거라고 얘기 해주더라”라며 류준열과의 훈훈한 관계를 증명했다.
이어 친분을 유지하고 있는 또래 배우들에 대해서는 “동년배 친구들이 정말 잘 하고 있고 또 공교롭게도 다들 친하다. 작품에서 만났건 사석에서 만났건 친해진 사람들이 많아서 서로 너무 잘 이해해주고 큰 힘이 되고 있다. 어떤 면에서는 선의의 경쟁자가 될 수도 있지만 그 이전에 친구 같은 정이 있다”고 말했다.
‘부라더’는 뼈대 있는 가문의 진상 형제가 멘탈까지 묘한 여인 오로라를 만나 100년간 봉인된 비밀을 밝히는 코미디 영화다. 내달 2일 개봉. 12세 이상 관람가.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