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단 소이, 어깨통증으로 활동 휴식 “치료·활동 병행 어려워, 회복에 집중” [공식입장]
입력 2017. 10.19. 09:11:01

구구단 소이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걸그룹 구구단 소이가 어깨 통증으로 인해 활동을 컴백활동에 참여하지 못하게 됐다.

19일 젤리피쉬는 공식 사이트를 통해 구구단 멤버 소이에 대해 “데뷔 전 다친 후유증으로 어깨 통증을 앓아오고 있었으며 그간 치료와 활동을 병행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컴백 활동 준비를 하면서 해당 부위에 무리가 와 심한 통증을 호소하게 됐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어 “어깨 치료차 병원에서 여러 가지 검사를 실시한 결과 충분한 휴식을 가지고 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전문의의 소견을 받고 현재까지 건강 회복에 집중하고 있는 상태”라며 “그간 활동과 치료를 병행하고자 했지만 일상생활과 달리 구구단 활동을 하기에는 무리가 따르는 상황이고 소이 역시 건강이 악화되기 전에 회복에 집중하고자 하는 의사를 밝혔다”고 설명했다.

또 “소이의 의견을 최대한 존중하고 건강이 최우선이라는 판단하에 안타깝지만 이번 구구단 활동에는 휴식을 취하기로 했다. 건강 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힘써 도울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이로써 구구단은 8명의 멤버로 컴백 활동을 소화하게 됐다.

마지막으로 젤리피쉬 측은 “구구단과 소이를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소이가 빠른 시일 내에 회복돼 건강한 모습을보여줄 수 있게 많은 격려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구구단은 내달 8일 컴백을 앞두고 있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DB]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