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라더’, 마동석X이동휘에 지창욱 까메오 출연까지 “짧은 분량에도 열정 남달라”
입력 2017. 10.19. 10:43:49

지창욱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내달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부라더’가 배우 지창욱의 까메오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뼈대 있는 가문의 진상 형제가 멘탈까지 묘한 여인 오로라를 만나 100년간 봉인된 비밀을 밝히는 코미디 영화 ‘부라더’는 마동석 이동휘 이하늬의 호흡과 함께 지창욱의 깜짝 까메오 출연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스크린과 브라운관 그리고 뮤지컬까지 활발한 활동을 펼친 지창욱은 ‘부라더’에서 마동석과 이동휘의 아버지 ‘춘배’의 젊은 시절을 연기했다.

그의 출연은 장유정 감독과의 인연으로부터 시작됐다. 지창욱은 뮤지컬 ‘그날들’ ‘형제는 용감했다’를 통해 장유정 감독과 함께 작업하며 남다른 인연을 이어나갔고 그녀의 영화 연출 소식에 흔쾌히 출연을 승낙했다.

장유정 감독은 “연습 기간 동안 매일 만나야 하는 공연의 특성으로 인해 서로 성장하는 모습을 바라보며 의지하고 막역한 관계가 됐다”며 지창욱과의 남다른 우정을 전했다.

이어 “지창욱 배우가 원작에도 참여했기 때문에 이야기와 캐릭터에 대한 이해도가 높았고 그만큼 재미있게 촬영할 수 있었다”며 그에 대한 칭찬도 아끼지 않았다.

지창욱은 영화 출연에만 의미를 두지 않고 짧은 분량임에도 불구하고 사투리 연기 등 영화의 완성도를 위해 남다른 열정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부라더’는 내달 2일 개봉한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메가박스㈜플러스엠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