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탐구] ‘지오스톰’ 제라드 버틀러, ‘상남자’에서 ‘로맨틱’까지
입력 2017. 10.19. 13:02:44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영화 ‘지오스톰’이 19일 개봉돼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주연 배우 제라드 버틀러 역시 새삼 눈길을 끈다.

스코틀랜드 출신 배우인 제라드 버틀러는 지난 1997년 데뷔한 21년차 배우. 국내에서는 영화 ‘오페라의 유령’(2004) ‘300’등으로 유명하다.

그는 섹시하면서도 터프한 상남자 이미지를 지녔다. 호탕한 웃음과 영화에서 보여준 탄탄한 몸매로 전 세계 여성을 사로잡았다.

영화에서 그는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며 매력을 발산하는데 ‘300’(2007)에서 레오니다스 왕 역을 맡아 상남자의 끝을 보여주는가 하면 ‘갓 오브 이집트’(2016)에서는 어둠의 신 세트 역을 맡아 거칠고 포악하지만 매력적인 인물을 연기했다.

반면 ‘P.S 아이러브유’(2007) ‘어글리 트루스’(2009) ‘당신에게도 사랑이 다시 찾아올까요?’(2012) 등에서는 로맨틱하고 따뜻한 모습을 보여준다.

강렬한 에너지와 설렘을 자아내는 미소 등 다양한 매력을 지닌 그가 앞으로 작품을 통해 보여줄 다양한 변신이 기대되는 바다.

‘지오스톰’은 인간이 기후를 조작하면서 시작된 지구의 대재앙을 그린 재난 블록버스터. 기후변화로 인해 지구에 갖가지 자연재해가 속출하자 이를 예방하기 위해 날씨를 조종하게 되고, 기후를 관리하는 인공위성에 문제가 생기면서 쓰나미, 혹한, 폭염, 토네이도, 용암분출 등 전 세계적인 기상이변이 일어나는 거대한 스케일의 이야기를 다룬다. 19일 개봉.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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