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서운 신인' 윤이나, '오빠야!'로 가요계 데뷔
- 입력 2017. 10.19. 14:45:18
- [시크뉴스 심솔아 기자] 가수 윤이나가 '오빠야!'로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진다.
전북 진안에서 열린 '제1회 전국 주부노래교실 가요제'에서 최우수상을 받으며 가요계에 등장한 윤이나는 뛰어난 가창력으로 당시 심사위원이였던 작곡가 박현진, 이제이로 부터 극찬을 받으며 대중들의 눈과 귀를 한 순간에 사로잡은 실력파 가수. 특히 2017 유망한 여자 트로트 신인가수로 뽑혀 제3회 진안고원 트로트 페스티벌 신인 프랜지 무대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윤이나의 데뷔앨범인 '설레임'은 오는 20일 낮 12시에 온라인에서 발매된다. 타이틀곡인 '오빠야!'는 작곡가 이제이의 작품으로 '사랑해요 내오빠야!' 라는 중독성 강한 후크 멜로디에 인생의 동반자이자 배우자인 남편, 대한민국 모든 오빠들에게 힘을 실어주는 내조의 가삿말이 인상적인 노래이며 남기연이 편곡에 힘을 보탰다.
노래가 좋아 잠을 자면서도 노랫가락을 흥얼거린다는 윤이나는 "앨범 제목 '설레임' 처럼 작은 무대든 큰 무대든 무대에 설때마다 설레임에 가슴이 뛰고 행복하다"라고 데뷔 소감을 밝혔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탑스타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