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범죄도시’, 역대 韓 청불 영화 흥행 TOP 10 진입 ‘409만 관객 돌파’
- 입력 2017. 10.19. 15:56:43
-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극장가를 휩쓸고 있는 영화 ‘범죄도시’가 한국 영화 청소년 관람 불가 등급 작품 중 역대 흥행 순위 TOP 10에 진입했다.
영화 ‘범죄도시’
지난 18일 ‘범죄도시’는 누적 관객 수 406만 2214명을 기록하면서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신작들의 공세에도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범죄도시’는 역대 청소년 관람 불가 등급 한국 영화 흥행 순위 TOP 10에 진입하면서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현재 청소년 관람 불가 역대 흥행 순위 등급의 국내 작품 중 1위는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을 포함한 ‘내부자들’로, 영진위(영화진흥위원회) 기준 약 915만 관객을 동원했다. 2위는 지난 2001년에 개봉한 ‘친구’로 818만 관객을 동원했다.
3위는 617만 기록을 세운 ‘아저씨’가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4위와 5위는 ‘타짜’와 ‘추격자’가 차지했다. 6위부터 9위까지는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신세계’ ‘도가니’ ‘아가씨’가 차례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10위는 전국 관객 약 408만 명을 동원한 ‘섹즉시공’이었지만 ‘범죄도시’가 19일 오전 11시 45분 전국 관객 409만 명을 동원하면서 순위를 뒤엎었다. 이에 ‘범죄도시’가 앞으로 몇 위까지 상승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범죄도시’는 2004년 하얼빈에서 넘어와 순식간에 대한민국을 공포로 몰아 넣은 신흥범죄조직을 일망타진 한 강력반 괴물 형사들의 ‘조폭소탕작전’을 영화화 한 작품이다. 지난달 3일 개봉.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