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나은 측 "폭발물 테러 협박으로 행사 30분 지연, 현재 무사한 상태"[공식입장]
입력 2017. 10.19. 16:16:32

손나은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그룹 에이핑크의 멤버 손나은이 19일 또다시 테러 협박범에게 위협을 받았다.

손나은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에 위치한 동국대학교에서 열린 '동국사랑 111캠페인 1천구좌 돌파기념, 연예인 동문 기부약정식 및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 전 오후 2시께 경찰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라는 신고가 들어왔다. 이와 관련해 손나은 측 관계자는 시크뉴스에 "신고 후 경찰이 현장으로 출동해 안전하다는 걸 확인했다. 이로 인해 20~30분 행사가 지연됐다"며 "행사에 손나은씨도 참석했고 별탈 없이 행사가 마무리 됐다. 현재 손나은의 신변 역시 무사하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관계자는 "이 협박범은 앞서 에이핑크 살해 협박을 했던 인물과 동일인물이다. 협박범은 현재 해외 거주중인 상태다. 인터폴 등과 공조를 통해 수사에 최대한 노력을 가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이 협박범은 에이핑크의 쇼케이스, 에이핑크의 컴백 무대가 예정됐던 KBS2 '뮤직뱅크' 인근 현장에서 폭발물을 설치했다고 협박한 바 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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