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픽업TV]'생방송 오늘 저녁' 종로 이색 두부 맛집·화성 두부버섯전골 맛집·충청 대왕꽈배기 맛집 소개 '위치는?'
- 입력 2017. 10.19. 16:59:59
-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생방송 오늘 저녁' 종로 두부 맛집·서산 뻘낙지 축제·충청 대왕꽈배기 맛집 등 다양한 국내 명소가 소개된다.
19일 오후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 저녁'에서는 '운명의 만남', '당신의 애창곡', '인생의역전의 명수' '오! 마이 家'으로 꾸며진다.
'운명의 만남' 코너에서는 두부 이색요리가 소개된다. 밭에서 나는 소고기’ 콩으로 만들어 식물성단백질이 풍부한 두부가 듬뿍 올라간 두부피자. 부드러운 순두부와 단단한 모두부의 중간 식감인 초당두부를 사용. 직접 손으로 치대 쫀득한 식감까지 추가한다.
직접 담근 동치미 무를 갈아 넣어 시원하고 상큼한 토마토소스는 동양의 맛 두부와 서양의 맛 피자가 어우러지게 만드는 특별한 한 수. 두부 속 풍부한 미네랄과 동치미 무의 식물성섬유소는 몸의 노폐물을 청소해 주는 청소부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종로 두부 맛집 '준수방키친'-서울특별시 종로구 통인동 122)
기력회복에 탁월하다는 두부요리. 산낙지가 통으로 올라간 두부 두루치기다. 원기회복을 더 북돋아 준다는 또 다른 재료는 바로 두부 속에 들어간 홍삼. 홍삼, 당귀, 산수유 등 8가지 한약재 향이 살아있는 '한방두부'는 한약재 우린 물을 간수로 쓴단다. 특제 양념장과 산낙지, 한방두부가 만나면 환절기 기력회복에 그만인 ‘한방두부 산낙지두루치기’ 완성! 아미노산이 풍부한 낙지가 한방두부와 만나 자양강장 효과는 배가 된다. (김포 두부 맛집 '김구원선생두부'-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신곡리 624-1)
100g에 90kcal밖에 되지 않는 저칼로리 식품 두부. 식이섬유가 풍부해 소화를 돕고, 칼로리 또한 적은 노루궁뎅이버섯과 만났다! 황금송이, 은이, 만가닥 등 7가지 버섯이 들어가 향과 영양이 풍부한 두부버섯전골이 세 번째 주인공. 100% 국내산 콩을 가마솥에 3시간을 끓여, 전통방식으로 만들어낸 두부는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부드러운 식감과 풍미 자랑한다. 조연 같은 주연, 두부 이색요리를 만나본다. (화성 두부버섯전골 맛집 '콩마루' 경기도 화성시 능동 481-1)
'당신의 애창곡' 코너에서는 맛깔스러운 노래의 도시 서산 편이 방송된다.
보통의 삶을 살아가는 보통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고, 기쁨이 되며 활력이 되는 노래. 다양한 삶, 그 속에서 만나는 우리들의 애창곡. 이번 주 무대가 될 도시는 '굴을 따랴~ 전복을 따랴~'1년 365일 활기가 넘친다는 충청남도 서산이다.
요즘 서산 갯마을에서는 통통하게 살이 오른 낙지가 제철이라는데~ 때마침 열린 서산 뻘낙지 먹물축제엔 수만 명의 관광객이 찾아 낙지를 직접 잡고, 맛보고, 즐겼다. 축제장에서 시작된 가왕 찾기! 뻘낙지의 환상적인 맛을 노래로 표현한 가족부터, 낙지를 만난 즐거움을 몸으로 표현한 서산 시민들의 댄스 메들리까지 개봉박두.(서산 축제 '서산 뻘낙지 먹물축제' 충청남도 서산시 지곡면 어름들2길 66),
다음으로 찾아간 곳은 서산의 명물로 손꼽히는 간월암. 이곳은 조선 초 창건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간조에는 뭍과 연결되고 만조에는 섬이 되는 신비한 지형에 세워져 있다. 데이트 나온 닭살 중년부부는 서로를 향한 사랑의 세레나데로! 끈끈한 우정의 산악회 회원들은 떼창으로 가왕에 도전하는데 과연 그들은 가왕에 등극할 수 있을까.(서산 명물 '간월암'충청남도 서산시 부석면 간월도리 16-11)
마지막으로 찾아간 곳! 서산의 해산물과 농산물을 한 번에 만날 수 있어 ‘꿩 먹고 알 먹는’ 쇼핑을 즐길 수 있다는 서산동부시장이다. 이곳은 생선가게 사장님부터 반찬가게 모녀, 골목상회 이 씨 언니까지! 노래 잘 하는 사람들이 넘쳐난다는데~ 그들이 부른 애창곡은 무엇일까? 깊어가는 가을, 맛깔스런 음식과 노래가 있는 서산에서 가왕들의 애창곡과 삶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서산동부시장-충청남도 서산시 시장3길 5-6)
'인생의역전의 명수'에서는 국민간식 50cm 대왕꽈배기를 소개한다. 재미있는 모양과 달콤한 맛으로 오랫동안 한국인에게 사랑받아온 국민 간식 꽈배기. 1,000원이라는 착한 가격으로 일 매출 300만 원을 달성하고 있는 명품 꽈배기가 있다. 바로, 제빵 경력 20년! 일명 ‘꽈배기 달인’이라 불리는 김복수 씨의 대왕꽈배기. 무려 50cm의 길이로 눈길부터 사로잡고, 유난히 촉촉한 식감으로 남녀노소의 입맛 사로잡았다.
이제는 지역의 명물이라 손꼽힐 정도로 유명한 맛집이지만, 지금의 성공을 이루기까지는 그의 피땀 어린 고생과 노력이 있었다. 어릴 때부터 명석한 두뇌와 뛰어난 성적으로 좋은 직장에 입사하지만, 빚과 보증으로 한 순간 집안이 무너져 내렸고, 6남매 중 유일한 아들이었던 그는 집안을 다시 일으키기 위해 회사를 그만뒀다. 그 후, 우연히 접한 제빵 일은 그를 다른 삶으로 이끌었다. 그저 빵이 좋아서 빵 가게를 시작했지만, 빚만 안은 채 쓴 패배를 맛볼 수밖에 없었다는데. 총 세 번의 사업 실패 끝에, 가게를 차리겠다는 꿈을 포기하고 누나가 하고 있던 분식집에서 꽈배기를 만들기 시작, 그와 함께 인생역전이 시작된 것! 직접 만든 두유와 닭 육수를 사용해 촉촉함을 살린 대한민국 No.1 꽈배기를 만든 것인데. 맛도 맛이지만, 1초면 꽈배기 하나 뚝딱 만들어내는 달인 솜씨 직접 보기 위해 이곳을 찾는 사람들도 많다. 꼬인 인생을 풀어준 50cm 대왕꽈배기. 김복수 씨의 인생역전 스토리를 만나본다. (가경 대왕꽈배기 맛집 '오성당'-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1198)
'오! 마이 家'에서는 아이의 꿈을 실현시킨 '드림하우스'에 대해 다룬다.경상북도 경산시. 동화 속에서 나온 것 같은 지중해풍의 집이 있다. 이곳은 최경현 이재원 부부가 6살 난 아들을 위해 직접 설계한 보금자리. 결혼 10년 차인 부부는 신혼 초부터 아파트 생활을 했는데. 아이가 자라면서 한창 뛰어 놀 나이가 되자 조용히 하라는 부부의 잔소리도 점점 늘어갔다.
초인종 소리만 나도 가슴이 콩닥콩닥 뛸 정도로 큰 스트레스를 받은 부부. 층간소음으로 가족 모두가 지쳐가자, 지난해, 아이가 마음껏 뛰어놀며 건강히 자랄 수 있는 집을 짓기로 결심했다. 아파트에 살면서 가장 바랐던 것이 바로 자유롭게 놀 수 있는 공간. 그렇게 해서 탄생한 넓은 잔디정원은 온 가족이 축구도 하고 텐트도 칠 수 있는 운동장 겸 캠핑장으로 활용 중이다. 집 내부 곳곳에도 아이를 위한 부부의 배려를 엿볼 수 있는 공간과 소품이 다양하다. 거실과 주방엔 각각 한 면 전체에 큰 창을 내 정원에서 뛰어노는 아이를 시시각각 지켜볼 수 있게 했다. 또한 주방 선반 높이는 아이의 손이 쉽게 닿을 수 있도록 설계해, 스스로 간식을 챙겨먹게 했다. 그 중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공간은 다락방. 아이 침실 위에 만든 다락방은 오로지 아이의 장난감으로 가득 차 있어 장난감 방이라고 부를 정도. 보이는 곳의 장난감은 항상 치워야 하는 엄마의 고민과 장난감을 어지르고 싶은 아이의 바람을 동시에 해결한 곳이기도 하다. 아이와 부부에게 자유를 안겨준 드림하우스를 찾아가본다. (대전 드림하우스 '걸리버 하우스'-대전광역시 유성구 은구비로123_3층)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생방송 오늘 저녁'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