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트 진로 마산 공장 재가동, 마산 공장에서만 연간 33만KL 맥주 생산
- 입력 2017. 10.19. 17:18:03
-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하이트 진로의 일부 공장이 재가동을 시작했다.
마산공장
하이트 진로에 따르면 지난 18일 노조원 일부가 공장으로 복귀했다. 하이트 진로는 노조 파업으로 6개 공장 중 4개의 공장 가동이 중단된 상태였으며 노조원의 복귀로 마산 공장이 가동을 시작했다.
노조원이 복귀한 마산 공장은 생산라인 3개 중 2개 라인의 가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홈페이지에 따르면 마산 공장은 무학산 기슭에 자리해있고 연간 33만KL의 맥주를 생산하고 있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20차에 걸친 교섭으로 많은 쟁점조항의 단체협상을 수정 완료했다. 현재 노조가 교섭 전제조건으로 무리하게 요구하고 있는 임원퇴진을 철회하면 협상이 진전될 수 있다"고 말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하이트 진로 홈페이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