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모지상주의 '실시간 검색어 등극, 내용 어땠길래…'공감 100배'
- 입력 2017. 10.20. 08:50:14
-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금요웹툰 '외모지상주의'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19일 공개된 외모지상 주의는 명절시리즈 첫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외모지상주의'의 주인공 박형석은 어머니와 함께 큰 집으로 찾아갔다. 형석의 엄마는 무리하게 선물을 준비해 큰 집으로 향했고 형석은 그런 상황이 마음에 들지 않는 듯 했다.
큰 집에 도착하자마자 큰아버지는 형석의 동갑 사촌 형준과 형석을 비교하기 시작했다. 대학에 간 사촌 형구가 이야기에 합세했고 세 사람은 앉아서 수다 삼매경에 빠졌다.
이어진 장면에서 형석이는 수다를 떨고 있던 자신들과 화투를 치고 있는 남자 어른들을 지나쳐 부엌에 도착했고, 그 곳에서는 형석의 엄마가 홀로 앉아 땀을 흘리며 명절 음식을 준비하고 있었다. 명절에 혼자 일하는 어머니의 모습과 주변 사람과 비교 당하는 웃지 못할 상황들은 네티즌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5편까지 이어지는 '외모지상주의'의 명절 스토리가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지 기대가 모아진다.
'외모지상주의'는 네이버를 통해 금요일 업로드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외모지상주의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