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주년' 트와이스 "우리의 행복은 '원스', 앞으로도 함께하자"
- 입력 2017. 10.20. 15:19:22
-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올해 데뷔 2주년을 맞이한 그룹 트와이스가 원스(트와이스 팬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20일 트와이스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트와이스 공식 네이버 V앱을 통해 최근 열린 2주년 기념 팬미팅에서 공개한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트와이스 멤버 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는 2주년을 맞이해 팬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밝혔다.
나연은 "데뷔 전에는 이렇게 많은 팬분들과 팬미팅 콘서트를 하는 게 큰 꿈이었는데, 또 하나의 꿈을 원스 덕분에 이루게 된 것 같아서 너무너무 감사드린다"라며 "항상 이렇게 머릿속으로 생각하고 그리기만 했던 현실이 이제는 바로 눈 앞에 있게 됐다. 2년동안 행복한 일이 많았다. 아팠다면 아픈 일도 있었고, 즐거웠던 일도 있고 원스랑 함께한 추억이 너무 많아서 추억들이 지금 머릿속을 지나간다. 3주년, 4주년, 5주년, 6주년 쭉쭉 갈테니깐 아쉬워하지 말고 이 2주년을 함께 즐기자"라고 소감을 밝혔다.
정연은 "저희의 음악들 많이 사랑해주셔서 트와이스 많이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 더 원스가 우리 곁에 잇었으면 좋겠다. 원스들의 함성소리에 힘이 많이나거든요. 2년동안 트와이스 많이 사랑해주고 음악 많이 좋아해주셔서 감사하다. 그리고 좀 더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 되는 것 같아서 너무너무 기분이 좋다"라고 말했다.
모모는 "식스틴때부터 응원해주신 분들도 있을거고, 데뷔 후 응원해주신 분들도 있을텐데 지금까지 응원해주신 모든 원스분들께 감사하다. 원스가 있을때, 없을 때 차이가 너무 많이 느껴진다. 원스의 존재감이 얼마나 큰 지 항상 느끼고 있다. 항상 감사드린다. 몇년 지나면 한국어 더 잘할 수있다. 노래도 춤도 더 잘할 수 있게 열심히 하겠다. 기대해달라"라고 소감을 전했다.
사나는 "원스는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는 존재다. 2주년 팬미팅 준비하면서 원스 여러분을 보고싶단 생각을 많이 했다. 컴백 준비도 열심히 하고 있다. 컴백해서 빨리 보고 싶다. 만나서 행복한 시간 보내자. 항상 고맙다"라고 감사함을 표현했다.
지효는 "2년 동안 진짜 고마웠다. 내가 행복할 수 있는 일을 한다는 것도 감사한 일인데, 나를 좋아해주는 분들이 이렇게 많다는 것도 행복인 것 같다. 이렇게 만들어준 원스에게 너무 감사하다. 이번에 2주년 이벤트를 하면서 원스 분들이 작은 이벤트에 좋아해주셔서 원스분들에게 더 해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작은 거에도 너무 좋아해주셔서 미안한 마음까지 들더라. 앞으로 더 잘해주고 싶다"라고 마음을 전했다.
미나는 "원스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기쁜 순간, 슬픈 순간에 함께하면서 같이 성장한 느낌이 든다. 그래서 나도 많이 바꼈다. 감사하다는 말보다 더 감사하다. 항상 원스 옆에 있겠다"라고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다현은 재치있는 2행시로 팬들에게 감사함을 표현했다. 다현은 "'다현'으로 2행시를 준비했다. '다 줄거야, 현재의 내모습도 저장'이다"라고 말하며 특유의 애교로 팬들의 마음을 녹였다. 또 "데뷔한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벌써 2주년이라니 감회가 새롭다"라고 데뷔 2주년을 맞이한 소감을 밝혔다.
채영은 "팬미팅에 이렇게 많이 와주셔서 감사하다. 팬미팅을 준비하면서 좋은 공연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 많이 했다. 2주년이 될때가지 든든하게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이제 함께 늙어가는 일만 늘었다. 더 열심히 해서 더 좋은 곡, 좋은 무대, 콘서트 보여드리겠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쯔위는 "2년 동안 너무 감사했다. 해외에서도 팬분들이 늘었다. 원스의 힘이 강해지는 걸 느꼈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 남은 시간들 많으니깐 함께 해달라. 아직 보여주지 못한 모습들도 많다. 더 성장하고 멋진 모습 보여드리겠다. 옆에서 지켜봐달라"라고 포부를 전했다.
트와이스는 오는 30일 오후 6시 정규 1집 '트와이스타그램(Twicetagram)'을 발매, 본격적인 컴백활동에 나선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트와이스 V앱 영상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