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MG 측 "우원재와 전속계약 확정 NO, 결정된 바 없다"[공식]
입력 2017. 10.20. 15:58:24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Mnet '쇼미더머니6' 출신 래퍼 우원재가 박재범, 사이먼 도미닉 등이 이끄는 AOMG 측과 전속 계약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20일 AOMG 관계자는 시크뉴스에 "우원재와 전속계약과 관련해 미팅한 건 맞다. 하지만 현재 결정된 바 없다"라고 밝혔다.

우원재는 지난 9월 종영한 '쇼미더머니6'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뽐내며 행주, 넉살과 함께 파이널 톱3 무대에 진출했지만, 아쉽게 탈락했다.

'쇼미더머니6' 직후 우원재는 뜨거운 관심 속에 지난 9월 4일 AOMG 소속 로꼬와 그레이와 함께한 신곡 '시차(We Are)'를 발매했다.

그레이가 직접 프로듀싱에 나선 '시차'는 우원재가 '쇼미더머니6' 결승 무대를 위해 준비했던 곡이다. '쇼미더머니6' 파이널 라운드에서 미공개돼 많은 팬들의 아쉬움을 남겼다. 이후 음원이 온라인상에 불법 유출되는 사태가 발생, 결국 팬들의 뜨거운 요청에 급히 발매가 결정됐다.

우원재의 신곡 '시차'(feat. 로꼬&그레이)는 공개직후 주요 음원사이트 1위를 장악하며 '우원재 파워'를 확실히 증명했다. 발매 1달 후인 현재에도 음원차트 상위권에 머무르며 '롱런'하고 있는 중이다.

놀라운 저력을 보여주고 있는 우원재와 AOMG의 만남이 성사 될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현재 우원재는 10월 말 신곡 발표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Mnet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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