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지, 22일 'GMF2017' 참석 "평소 좋아하는 노래 직접 부른다"
- 입력 2017. 10.20. 16:52:16
-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오는 21일부터 22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 공원에서 개최되는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이하 'GMF2017')'에 참석한다.
수지는 'GMF2017'둘째날인 22일 메인무대인 '민트 브리지 스테이지' 네번째 주자로 출격, 오후 5시 30분부터 6시 10분까지 40분간 무대를 꾸밀예정이다.
'GMF2017' 주최측인 민트페이퍼에 따르면 수지는 가을과 어울리는 청량한 무대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민트페이퍼의 관계자는 시크뉴스에"수지씨가 평소 좋아했던 노래들을 직접 부를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앞서 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춤, 노래 등 무대를 준비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을 게재하며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수지는 인기리에 방영중인 SBS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 남홍주 역으로 출연, 배우로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수지는 가수로서 SBS 예능프로그램 '박진영의 파티피플'에 출연, 오랜만에 무대에 올라 화려한 퍼포먼스를 뽐냈다. 특히 '파티피플'에서 수지가 부른 윤종신의 히트곡 '좋니' 영상은 하루만에 300만 뷰를 돌파하는 등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GMF2017'을 통해 처음으로 가을 뮤직페스티벌에 참석한 수지가 어떤 무대를 선사할 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수지를 비롯해 'GMF2017'에는 10cm, 박재범, 검정치마, 폴킴, 멜로망스, 자이언티, 브로콜리너마저, 디어클라우드, 솔루션스, 어반자카파, 소란, 유승우X정세운 등 총 4개의 공식 무대에 51팀이 참석한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시크뉴스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