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6’ 전민주, 걸그룹 데이데이 데뷔 결국 무산
입력 2017. 10.21. 09:14:18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데이데이의 데뷔가 결국 무산됐다.

21일 데이데이의 소속사 HYWY엔터테인먼트는 “데이데이 멤버들은 회사의 여러가지 사정과 멤버들의 의견차이로 긴 논의 끝에 함께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어 “데이데이라는 팀으로 함께 하지는 못하지만, 각자의 길에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다섯 명에게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 또한 팬분들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 데이데이의 공식 SNS 계정은 23일 삭제 예정이며, 공식 팬카페도 이날 폐쇄 진행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데이데이는 지난해 ‘프로듀스101(프듀)’ 13위였던 이수현을 주축으로 결성된 걸그룹으로, 이후 ‘K팝스타6’ 세미 파이널 진출자인 전민주가 합류해 더욱 관심을 모았다. 지난 3월부터 소속 멤버들과 팀명, 공식 로고를 선보였고, OST 참여 및 네이버 V앱 생방송, 데뷔 리얼리티 촬영 소식을 전하며 데뷔를 준비했다.

하지만 지난 6월부터 별다른 소식이 없어 팬들이 궁금해하고 있는 상황에 알려온 해체 소식이라 팬 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HYWY엔터테인먼트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