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22일) 날씨, 태풍 란 영향 남해안·동해안 매우 강한 바람… 일부지역 비
- 입력 2017. 10.21. 17:14:05
-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22일인 내일은 태풍 란의 영향을 받는 곳이 있겠다.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2일은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그 가장자리에 돌겠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동풍의 영향을 받는 강원도와 경상도,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강원영동은 새벽부터, 경상동해안은 낮부터 비가 오겠다.
강원영서와 경북동부내륙은 오후 한때, 제주도는 새벽 한때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동, 경북북동산지는 10~40mm, 많이 내리는 곳은 60mm까지 내리겠으며 경상 동해안은 5~20mm, 강원영서, 경북동부내륙, 제주도, 울릉도, 독도는 5mm내외로 내리겠다.
또한 21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22일은 남해안과 동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그 밖의 지역에도 강하게 부는 곳이 많겠다.
23일 아침까지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분포를 보이겠으나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
제21호 태풍 '란(LAN)'은 21일 오후 3시 현재 매우 강한 대형 태풍으로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약 600km 부근 해상에서 매시 26km의 속도로 북북동진하고 있으며, 22일 15시경에는 매우 강한 대형 태풍으로 세력을 유지한 채 일본 가고시마 동남동쪽 약 410km 부근 해상에 위치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기상청 홈페이지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