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란' 영향에 제주해상·남해·동해 조업주의
입력 2017. 10.22. 08:24:10
[시크뉴스 심솔아 기자] 제21호 태풍 '란(LAN)'이 북상하면서 제주도 전 해상과 남해상, 동해남주해상에 풍랑 경보와 강풍주의보가 발효됐다.

기상청은 태풍 '란'이 오늘(22일) 오전 3시 기준 일본 오키나와 동쪽 560km 부근 해상에서 북북동진 중이라고 밝혔다.

23일 오전 3시에는 일본 도쿄 남서쪽 310km 부근 해상을 거쳐 24일 오전 3시 일본 삿포로 동쪽 약 900km 부근 해상에 접근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상, 동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다고 예보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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