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음악회’ 방탄소년단(BTS), 에너제틱한 ‘DNA’X오랜만에 듣는 ‘불타오르네’
입력 2017. 10.22. 18:52:34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2일 오후 6시에 방송된 KBS1 ‘열린음악회’는 경찰의날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방탄소년단이 무대에 올라 ‘DNA’ ‘불타오르네’를 열창했다.

먼저 무대에 오른 방탄소년단은 ‘DNA’를 부르며 화려한 퍼포먼스를 자랑했다.

‘DNA’는 미니앨범 LOVE YOURSELF 승 ‘Her’의 타이틀곡으로 해외 최신 음악 트렌드인 EDM POP 장르다. 드랍 파트를 과감하게 사용하는 등 K팝에서는 보기 드문 음악적 구조를 가진 곡이다.

무대가 끝나자 방탄소년단의 랩몬스터는 “남성 경찰 형님들에게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에 남성 경찰들은 환호를 보냈고 멤버들은 “갑자기 환호가 들린다”며 웃었다. 이어 랩몬스터는 “경찰의날 특집에 가수로서 공연할 수 있어 영광”이라고 덧붙였다.

이어진 무대는 방탄소년단의 ‘불타오르네’였다. 이들은 강렬한 곡에 어우러진 파워 넘치는 칼군무로 관중을 휘어잡았다.

‘불타오르네 (FIRE)’는 Electro Trap 장르의 곡으로 와일드하면서도 에너제틱한 면모가 돋보인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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