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박지훈 “유행어 할리우드 진출 영광… 부산, 내 마음속에 저장”
- 입력 2017. 10.22. 19:18:02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그룹 워너원의 박지훈이 자신의 유행어가 할리우드까지 진출한 사실에 대해 감사의 뜻을 표했다.
22일 오후 케이블TV SBS MTV에서는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 개막 공연에 앞선 개막 사전 행사를 방송했다.
이날 방송에서 MC는 박지훈에게 “유행어인 ‘내 마음속에 저장’이 할리우드에까지 진출한 것을 아느냐?”고 물었다.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는 영화 ‘토르:라그나로크’의 프리미어가 열렸고 크리스 헴스워스 마크 러팔로는 한국 취재진의 부탁에 “내 마음속에 저장” 포즈를 취하며 미소로 팬서비스를 해 화제를 낳은 것.
이에 박지훈은 “(영화) ‘토르’의 선배님이 해 주신 걸로 알고 있다”며 “영광이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울러 그는 “부산, 내 마음속에 저장”이라며 멤버들과 함께 부산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BOF’는 부산이 가지고 있는 문화·관광 인프라와 한류 콘텐츠 및 아시아문화가 만나는 축제. 세계의 젊은이들이 만나 K팝, K푸드, K뷰티 등 K컬처를 한 자리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교류의 장으로 아시아를 대표하는 관광브랜드를 표방하고 있다. 다양한 공연행사와 전시행사가 22일부터 31일까지 아시아드 주경기장, 영화의 전당, 해운대구남로 등 부산 일원에서 진행된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MTV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