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오늘(22일) ‘비긴어게인’ 무한도전 더빙판 방송… 멤버들 ‘능청스럽네’
입력 2017. 10.22. 21:13:29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MBC가 영화 ‘비긴어게인’의 ‘무한도전’ 더빙판을 22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해 화제다.

이는 지난 2015년 ‘무한도전’ 멤버들이 더빙에 참여한 버전으로, 영화 ‘원스’로 잘 알려진 존 카니 감독의 2014년 작품이자 키이라 나이틀리 마크 러팔로 그룹 마룬 파이브의 멤버 애덤 리바인이 출연한 음악 영화다.

당시 무한도전 멤버들은 더빙에 앞서 인기 미드 ‘24’의 잭 바우어와 MBC ‘무릎팍도사’의 안지환, MBC의 키이라 나이틀리로 불리는 박선영, 톰 크루즈 전문 성우 김영선을 만나 더빙의 기본기와 노하우를 배웠다. 이어 ‘비긴 어게인’의 주요 배역을 놓고 열띤 오디션이 펼쳐져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이날 방송된 더빙판에서는 멤버들의 능청스러운 목소리 연기가 돋보여 영화를 보는 색다른 재미를 줬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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