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범죄도시’ 500만 돌파, ‘킹스맨2’ 넘고 韓 영화 자존심 지켰다
- 입력 2017. 10.23. 15:00:59
-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영화 ‘범죄도시’가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 ‘범죄도시’
2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후 1시를 기준으로 ‘범죄도시’는 누적 관객 수 500만 170명을 기록하며 500만 관객 돌파에 성공했다.
이는 2017년 개봉작 중 청불 영화 흥행순위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며 오늘 내로 역대 청불 한국영화 TOP 5위를 차지한 ‘추격자’의 관객 수 기록(504만 6096)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지난 추석 연휴 동시기 개봉작이었던 할리우드 대작 ‘킹스맨: 골든 서클’의 누적 관객 수도 넘어 한국 영화의 자존심을 지켰다.
이에 극중 이수파 두목 장이수 역으로 출연한 배우 박지환은 지난 22일 메가박스 대구점 지방 무대인사에서 관객들에게 꽈배기 빵을 나눠주며 500만 관객 돌파 공약을 미리 수행해 눈길을 끌었다.
‘범죄도시’는 2004년 하얼빈에서 넘어와 순식간에 대한민국을 공포로 몰아넣은 신흥범죄조직을 일망타진한 강력반 괴물 형사들의 조폭소탕작전을 영화화 한 작품이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