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올해 초 가족과 제주도로 이사, 삶의 전환점”
입력 2017. 10.23. 17:19:51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가수 임창정이 삶의 전환점을 찾았다고 밝혔다.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임창정의 두 번째 미니앨범 ‘그 사람을 아나요’의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이날 임창정은 “다사다난 했다. 일도 일이지만 가족적으로 제주도로 이사를 갔다. 올해 1월에 내려가자고 이야기를 해서 제주도에 가서 살기로 했다. 아이들도 다 좋다고 했다. 아직 집은 없고 빌려서 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제주도가 정말 좋다. 서울에서 계속 살면서 제주도에 가는 느낌과 제주도에 살다가 여기 오는 것은 또 다른 느낌이다. 일적으로 정말 많은 에너지를 준다. 제 인생의 전환점이자 다른 느낌으로 살 수 있는 2017년이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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