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스나인’ 아이디 출연, 색깔 아닌 실력으로 승부수
입력 2017. 10.24. 09:14:57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가수 아이디(Eyedi‧본명 남유진)가 종합편성채널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믹스나인’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이디는 최근 마이클 잭슨, 스티비 원더의 매니징을 담당했던 할리우드 유명 제작자의 음반 작업 러브콜 등 해외 관계자들에게 숨어있는 한류 스타로 재조명 받고 있는 뮤지션이다.

특히 지난 8월 발표한 프로젝트 앨범 ‘투모로랜드(Tomorrowland)’는 전곡을 모두 자작곡으로 프로듀싱할 만큼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단연 주목해야할 신인 가수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믹스나인’에는 아이돌 지망생들이 대거 참여한다는 점에서 아티스트의 색을 지닌 아이디의 출연이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녀가 보여줄 실력파 가수로서의 활약상이 시청의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아이디의 소속사 베이스캠프 스튜디오의 관계자는 시크뉴스에 “아이디와도 오랜 상의 끝에 뒤늦게 출연을 확정 지었다. YG라는 브랜드가 있다 보니 다른 부분을 배울 수 있을 것 같았다. 프로그램에 적응을 못하고 튈까봐 걱정도 했지만 이질감은 없을 것 같다”고 합류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아이디 뿐 아니라 댄스를 잘 하는 연습생 친구 1명도 출연을 확정했으니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믹스나인’은 양현석 대표가 전국의 기획사를 직접 찾아가 새로운 스타를 발굴하는 리얼리티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오는 29일 첫 방송.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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