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미, 연말에도 열일한다…4개 도시 전국 투어 확정
- 입력 2017. 10.24. 13:57:10
- [시크뉴스 심솔아 기자] 거미가 올 연말에도 관객들과 함께 한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거미가 2017년 연말에도 관객들의 사랑에 뜨겁게 응답한다. 12월 16일 제주를 시작으로 대구, 서울, 부산까지 4개 도시에서 전국 투어 ‘Feel the Voice Season3(필 더 보이스 시즌 쓰리)’를 이어나갈 예정이며, 오는 27일 인터파크를 통해 티켓 오픈이 진행된다“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2015년과 2016년, 단독 콘서트 ‘Feel the voice(필 더 보이스)’ 시즌 1과 2 공연을 펼치며 올 매진 티켓 신화를 이뤄낸 바 있다.
특히 연말 콘서트의 경우 시즌을 즐기는 연인뿐 아니라 다양한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색다른 구성으로 진행돼 더욱 기대를 모은다.
거미는 최근 시즌에 맞게 관객들이 특별한 감정을 나눌 수 있는 셋리스트와 관객과 함께하는 이벤트에 대해서도 고민하며 투어를 준비 중이다.
콘서트 관계자는 “여자 솔로 아티스트로서 이렇게 전국 각 지역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관객들의 추가 공연 개최 문의가 쇄도하는 경우가 흔치 않은 일인데, 이게 바로 공연퀸으로서 거미가 가지는 힘인 듯하다”라며 “매년 전국 투어를 성황리에 이끌어 오고 있는 거미 공연의 가장 큰 강점은 바로 전매특허 올라이브와 발라드, R&B, 락, 힙합, 댄스 등 다양한 장르를 함께 할 수 있는 저력이다. 연말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보내는 시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 고퀄리티 귀호강 무대들이 올해도 어김없이 이어질 테니 많이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
거미의 전국 투어 연말 콘서트 티켓 오픈은 오는 27일 인터파크를 통해 진행된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