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누나, 박단아와 두 번째 열애설에 “드릴 말씀 없어”
입력 2017. 10.24. 18:34:35
[시크뉴스 홍혜민 기자] 수영선수 박태환 측이 지난 달에 이어 두 번째 불거진 고(故) 박세직 의원 친손녀 박단아 씨와의 열애설에 별다른 입장을 전하지 않으며 말을 아꼈다.

24일 열애설이 불거진 직후 박태환의 누나는 다수의 매체를 통해 "열애설 관련해서 드릴 말씀 없다”며 말을 아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박단아 씨가 지난 23일 청주실내수영장에서 펼쳐진 제98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남자 일반부 자유형 200m에 출전한 박태환을 응원하는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

이날 금메달을 목에 건 박태환은 언론 인터뷰 후 박단아 씨가 있는 곳으로 다가갔고, 박단아 씨는 박태환에게 입술을 내미는 듯한 다정한 제스처를 취해 또 한 번 열애설이 불거진 것이다.

하지만 이미 지난 달 열애설 당시 “친구 사이일 뿐”이라고 열애를 부정한 바 있는 두 사람인 만큼,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측근들도 말을 아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박태환의 열애설 상대인 박단아 씨는 서울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무용학도로, 1988년 서울올림픽, 2002년 월드컵 축구대회 조직위원장을 맡았던 고 박세직 재향군인회 회장의 친손녀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었다.

[홍혜민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시크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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