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르: 라그나로크’, 실시간 예매 독주체제 ‘64%’…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4%
- 입력 2017. 10.25. 13:38:18
-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25일인 오늘 개봉한 ‘토르: 라그나로크’와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가 상반된 예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토르: 라그나로크’는 이날 오후 1시 40분 기준 실시간 예매율 64.9%를 차지했으며 예매 관객 수는 26만 8315명을 넘어섰다.
이와 반대로 같은 날 개봉한 일본 흥행작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는 독특한 제목으로 이목을 끄는 가 싶더니 낮은 예매율을 기록해 아쉬움을 자아낸다.
‘토르: 라그나로크’와 같은 시간 기준 4.4%를 차지해 실시간 예매율 순위 4위에 그쳤으며 예매 관객 수는 1만 7980명을 동원했다.
‘토르: 라그나로크’는 온 세상의 멸망 ‘라그나로크’를 막기 위해 마블 최초의 여성 빌런 헬라(케이트 블란쳇 분)에 맞선 토르(크리스 햄스워스 분)가 헐크(마크 러팔로 분)와도 피할 수 없는 대결을 펼치게 되는 2017년 마블의 메인이벤트 영화다.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는 016 일본 서점 대상 2위, 연간 베스트셀러 1위 등 누적 발행부수 250만 부를 돌파하며 열도를 뒤흔든 동명의 소설을 영화화했으며 스스로를 외톨이로 만드는 ‘나’와 학급 최고의 인기인 ‘그녀’, 전혀 접점이 없던 두 사람이 우연히 주운 한 권의 노트를 계기로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할 비밀을 공유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청춘 드라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