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0년차' 원더걸스 출신 선미 사인의 비밀은 무엇?
입력 2017. 10.25. 14:47:54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미가 사인의 비밀을 밝혔다.

25일 케이블TV MBC MUSIC '쇼챔피언' 측은 최근 신곡 '가시나'로 활동한 선미의 모습이 담긴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선미는 자신의 사인을 보여주며 "데뷔 초 때부터 썼던 사인이다. 선미의 'S'를 필기체로 쓴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시간이 지나면서 더 자연스럽게 바뀌게 됐다. 마지막에 하트를 넣어 완성시켰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쇼챔피언' 관계자는 "10년동안 얼마나 많은 사인을 했냐"고 물었다. 선미는 "5조 5억개 정도는 한 것 같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눈을 감고도 사인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제작진의 말에 선미는 눈을 질끔 감고 사인을 하기 시작했다. 사인을 완성한 후 선미는 스스로 감탄하며 엉뚱한 매력을 발산했다.

마지막으로 선미는 "앞으로도 이 사인 많이 보시고, 받으셨으면 좋겠다. 선미도 많이 사랑해주시고 쇼챔피언도 많이 사랑해주시고, 후배들도 많이 사랑해 달라. 모두 파이팅"이라고 마무리 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쇼챔피언' 비하인드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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