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男 배우, 알고 보니 록밴드 멤버 ‘반전 매력’
- 입력 2017. 10.25. 17:55:16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25일 개봉한 영화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감독 츠키카와 쇼)가 관심을 모은다.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는 일본 베스트셀러를 영화화한 작품. 두 남녀가 우연히 주운 한 권의 노트를 계기로 전혀 접점이 없던 두 사람이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할 한 가지 비밀을 공유하게 되는 이야기를 다룬 청춘 드라마다.
영화의 남자주인공인 키타무라 타쿠미는 극 중 타인에게 흥미가 없는 도서위원이자 반에서 가장 존재감 없는 소년이지만 사쿠라(하마베 미나미)의 비밀을 알고 있는 유일한 친구인 하루키 역을 맡았다.
하지만 실제 키타무라 타쿠미는 록밴드 ‘DISH//’ 멤버로, 메인 보컬과 기타를 담당하는 일본 차세대 스타인 것으로 알려져 반전을 선사한다.
영화에서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 보다 혼자 있는 것이 더 익숙한 인물을 맡은 그는 담담하지만 꾸밈없는 순수한 연기로 여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러닝타임 115분. 12세 관람가.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스틸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