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X폴킴, 오늘(26일) 듀엣곡 '한 달을 못가서' 발매
입력 2017. 10.26. 09:36:22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가수 알리와 폴킴의 듀엣곡 '한 달을 못가서'가 2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오는 11월 발매를 목표로 준비 중인 알리의 새 앨범 수록곡 중 하나인 ‘한 달을 못 가서’는 쌀쌀한 가을 날씨와 어울리는 서정적이고 따뜻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발라드 곡으로, 이별한지 얼마 안 된 남녀가 서로를 잊지 못하고 그리워하는 스토리를 담았다.

두 아티스트는 서로의 개성이 확연히 다름에도 섬세한 화성을 통해 각자 다른 보컬 스타일을 한 곡에 조화롭게 담는데 성공했다. 알리는 절제된 감정 안에서의 또 다른 보컬의 매력을 보였고, 폴킴은 그 동안 부른 노래들과 다르게 아픈 이별의 시간을 섬세하지만 힘 있게 표현했다.

작곡에는 알리의 오랜 음악 프로듀서이자 파트너인 최희준•황승찬 듀오가, 포맨의 ‘못해’, 케이윌의 ‘실화’, 워너원의 ‘활활’ 등의 가사를 쓴 작사가 민연재가 작사에 참여했으며, 나얼의 ‘바람기억’, 윤종신의 ‘너를 찾아서’ 등을 어레인지한 강화성이 편곡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알리는 11월 발매를 목표로 새 앨범을 준비중이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쥬스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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