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언니는 살아있다’ 오윤아 “윤계상, 요즘 제일 매력적인 배우…같이 작품 해보고 싶어”
입력 2017. 10.26. 17:20:01
[시크뉴스 홍혜민 기자] ‘언니는 살아있다’ 오윤아가 윤계상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지난 25일 서울 강남의 한 카페에서 배우 오윤아와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최근 종영한 SBS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김은향 역으로 깊은 감정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한 오윤아는 다음 작품에서 호흡을 맞춰보고 싶은 배우를 묻는 질문에 고민 없이 윤계상을 언급했다.

“윤계상 선배님 같은 분과 연기를 해보고 싶어요. 사실 윤계상 선배님의 연기를 보고 굉장히 충격적이었어요. 기존에 본인이 잘할 수 있는 분야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새로운 시도를 하시고 밑바닥부터 다시 올라오시려고 하는 모습이 ‘잘될 수 밖에 없는 분이구나’ 싶었거든요. 선배님의 역량이 이번에 ‘범죄도시’를 통해서 터진 것 같아요.”

오래 전부터 윤계상의 연기를 꾸준히 지켜 봐 왔다는 오윤아는 이어 윤계상의 열정과 긍정적 에너지에 대한 칭찬을 늘어놨다.

“윤계상 선배님은 모든 부분에서 열심히 하시는 것 같아요. 그 열정이 확 느껴지니까… 그런 분들은 좋은 에너지가 있잖아요. 그래서 같이 연기를 해보고 싶어요. 윤계상 선배님 뿐만이 아니라 윤여정 선배님도 ‘죽여주는 여자’ 같은 작품에서 계속 기존의 틀을 깨려고 하는 도전정신 있는 연기를 보여주시고 계신데, 본받아야 할 것 같아요. 그런 과정을 통해서 좋은 배우가 돼 가는 게 아닐까요. 아무튼 요즘엔 윤계상 선배님이 제일 매력적이신 것 같아요. 사실 저는 예전에 방송됐던 드라마 ‘태양은 가득히’를 봤을 때 부터 반했었어요.(웃음) 그 이후로 쭉 연기를 해오시는 모습을 보면서 더 멋진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죠. (실제로 만난 적은 없나?) 단 한 번도 제대로 뵌 적이 없어요. 그냥 지나가면서 인사만 한 정도죠. 언젠간 같이 작품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홍혜민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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