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왕' 故 신해철 3주기, 오늘(27일) 추모식 거행
- 입력 2017. 10.27. 09:13:02
- [시크뉴스 심솔아 기자] 마왕 故 신해철이 떠난지 3년이 지났다.
27일 오후 1시 30분 경기도 안성 유토피아 추모관에서는 신해철의 3주기를 추모하며 신해철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주관하는 추모식이 거행된다. 팬클럽의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추모식에는 유가족, 넥스트 멤버와 팬들이 참석한다.
추모식 식전행사로는 퍼플리본 달기 등 팬들이 그를 추억하는 시간을 갖는다. 추모식은 가족들만 참석하는 기제사 예식, 추모곡 ‘민물장어의 꿈’ 합창, 헌화식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3주기엔 홀로그램 콘서트도 개최한다. 11월 19일 열리는 고 신해철 3주기 콘서트는 ‘마왕의 귀환’이라는 콘셉트로 준비하고 있다. 고 신해철을 최첨단 홀로그램으로 복원하여 마치 실사가 움직이는 듯한 효과를 구현할 예정이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