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송이 사장 부친 살해' 피의자 "주차 시비에 우발적 범행"
입력 2017. 10.27. 09:19:20
[시크뉴스 심솔아 기자] 윤송이 엔씨소프트 사장의 부친이자 김택진 대표의 장인을 살해한 피의자가 범행을 인정했다.

피의자 허씨는 범행 동기에 대해 "부동산 관련 일을 하고 있는데 현장에 부동산을 보러 갔다가 주차 과정에서 시비가 붙어 우발적으로 윤씨를 살해했다"고 진술했다.

앞서 윤씨는 26일 오전 7시30분쯤 양평군 서종면 자택 정원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윤씨 부인의 신고를 받고 수사에 나선 경찰은 같은날 오후 5시45분쯤 전북 임실군에서 허씨를 검거했다.

경찰 관계자는 "범행 동기에 대한 진술의 신빙성은 낮다고 판단해 오늘 중으로 범행 동기와 흉기 및 범행 과정 등에 대해 추가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시크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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