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컷]프리스틴 나영·결경·시연·로아·은우 사인의 비밀은?
입력 2017. 10.27. 10:19:35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그룹 프리스틴의 멤버들이 사인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최근 케이블TV MBC 뮤직 '쇼챔피언' 측은 공식 네이버TV 채널을 통해 프리스틴 멤버들이 사인의 비밀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담긴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프리스틴 멤버들은 즉석에서 직접 사인을 한 후 각각 사인에 담긴 비밀을 밝혔다.

시연은 "영어와 한글이랑 합쳐진 사인이다. 스펠링 'X'와 '시연'이 조합된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유하는 빠르게 사인을 한 후 "안보고도 할 수 있다"라고 자신감 있게 말했다. 이어 "팬 여러분의 눈을 보고 싶어서 이렇게 쉽게 만들었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카일라는 "제 사인은 좀 복잡하다. 높은 음표자리를 그렸고, 'KSM(Kyla Solhee Massie)'를 넣어봤다"라고 설명했다.

카일라 다음 주자는 성연. 그는 "빠른 사인을 갖고 있다"라고 말하며 빠르게 사인을 했다. 이를 본 멤버들은 "0.5초 만에 한다"며 감탄했다. 성연은 "제 사인은 'BAE(배)'를 그린 것이다. 하트도 들어있다"라고 말했다.

리더 나영은 "저는 화살을 표현했다. 화살 끝에 하트가 있는 게 포인트다. 또 임나영의 '영'을 영어로 표현했고, 눈과 귀여운 콧수염이 포인트다"라고 사인의 비밀을 밝혔다.

다음주자 예하나는 "제가 멤버들 중에 (사인이) 가장 길다. 그 부분이 특별한 것 같다. 사인 속 '웃음'과 '하트'가 포인트다. 팬 분들을 사랑한다는 뜻이다"라고 말했다.

예하나에 이어 레나가 등장했다. 레나가 등장하자 멤버들은 "두번째로 빠른 사인을 가지고 있다"라고 소리쳤다. 레나는 "말 그대로 레나다. 스펠링을 필기체로 한 것이다. 간단한 게 사인의 비밀이다"라고 설명했다.



로아는 자신의 사인을 차근 차근 보여주며 "못믿으시겠지만 그냥 스펠링 'ROA'다. 카일리가 만들어줬다"라고 말했다.

결경은 "'경'을 할려고 했는데 민경언니(로아의 본명)도 있어서 'KYUL(결)'을 스펠링으로 사인을 만들었다. 그리고 첫 번째 타이틀곡 뮤직비디오에서 퀸카 역을 해서 왕관 그림을 더해봤다"라고 밝혔다.

은우는 "'ENU'을 날려썼다. 그리고 그림은 눈, 입, 머리칼 3개를 그렸다. 나중에 더 점점 더 진화할 예정이다. 사실 사인의 비밀은 딱히 없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프리스틴 멤버들은 "사인을 만들 때, 통과할때까지 모두 A4용지 가득 연습을 했다. 서로 뭐가 더 나은지 고민했다. 오랜 고민 끝에 완성된 뷰티풀 사인이다"라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프리스틴은 지난 8월 두 번째 미니음반 '스쿨 아웃(SCHXXL OUT)'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위 라이크(We Like)'로 활동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쇼챔피언' 비하인드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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