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 ‘이탈리아 단발’, 범죄도시가 남긴 논란의 헤어 ‘애착 인증컷’
입력 2017. 10.27. 11:23:23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영화 ‘범죄도시’가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한동안 고수한 것은 물론 청불 등급임에도 지난 26일 집계 기준 누적관객수가 500만을 넘어서면서 투톱 마동석과 윤계상을 단번에 대세 배우 반열에 올렸다.

마블리 마동석 못지않은 매력을 가진 윤계상은 영화 공개 전 공항에서 포착된 단발이 다소 우스꽝스럽게 화제가 되자 제작발표회에서 “난 멋있는 줄 알았는데”라는 위트 넘치는 발언으로 역효과를 낼 수 있었던 반응을 오히려 영화에 대한 관심으로 전환했다.

‘이탈리아 남자’에 스스로를 비유하기도 한 당시 단발은 영화가 흥행하면서 다시 화제가 되고 있지만 지금은 볼 수 없어 애석하다. 그러나 주위의 반응에도 본인만은 만족했던 단발이 지난 6월 해외일정 중 찍어 올린 인스타그램 사진에 고스란히 남아있다.

이탈리아 남자라는 해석답게 컬을 그대로 살리는가 하면 머리카락을 귀 뒤로 넘긴 뒤 페도라 혹은 볼캡을 써 연출하는 등 단발의 매력에 흠뻑 빠져든 모습을 보여줬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윤계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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