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의 여왕’, 어떤 영화? 누적관객 수 4만 불구 호평 잇따라
입력 2017. 10.27. 16:11:32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27일 오후 4시 40분 영화전문채널 채널CGV에서는 ‘범죄의 여왕’(감독 이요섭)이 편성됨에 따라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 8월 개봉한 ‘범죄의 여왕’은 '1999, 면회' '족구왕' 등으로 입소문을 탄 영화창작집단 광화문시네마의 세 번째 작품이다.

‘범죄의 여왕’은 아들이 사는 고시원에서 수도요금 120만 원이 나오자 이를 해결하기 위해 나섰다가 또 다른 사건을 감지한 '촉' 좋은 아줌마 미경의 활약을 그린 스릴러이다.

누적관객 수는 4만3824명을 기록해 독립영화로서는 흥행을 거둔 편에 속하지만 손익분기점을 넘기진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그럼에도 ‘범죄의 여왕’은 관람객 기준 평점 8.42점, 네티즌 기준 8.53점으로 최근까지도 호평이 잇따르고 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sionmk.co.kr / 사진= 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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