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 출연 광고 중단
- 입력 2017. 10.27. 17:45:21
- [시크뉴스 심솔아 기자] 엔씨소프트가 김택진 대표가 출연하는 광고를 중단했다.
27일 엔씨소프트에 따르면 이 회사는 전날 김 대표가 출연하는 모바일 게임 '리니지M'의 온라인 광고를 중단한 데 이어 이날부터 방송 광고도 끊었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애도의 차원에서 광고를 중단했다"고 밝혔다.
엔씨소프트의 북미·유럽법인인 엔씨웨스트 대표로 미국에 체류하던 윤송이 사장은 오늘 중 귀국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택진 대표는 이달 중 직접 두 편의 리니지M 광고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앞서 경기 양평경찰서에 따르면 윤송이 엔씨소프트 사장의 부친이자 김택진 대표의 장인이 전날 오전 양평군의 자택 주차장 옆 정원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해당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