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날씨, 전국 맑고 화창…일요일(29일)부터 기온 뚝·바람↑
입력 2017. 10.27. 17:48:49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이번 주말은 전국적으로 맑은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일요일(29일)부터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28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으며 제주도는 오후 한때 비가 조금 올 것으로 예보됐다. 강원영동과 경남해안 역시 오후와 밤에 비 소식이 있을 예정이다. 제주도의 예상 강수량은 5mm 미만이다.

모레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지만 중부지방은 낮 한때 구름이 많을 전망이다.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으로 차차 흐려져 밤부터 비 소식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내일까지 기온은 평년보다 높지만 모레 오후부터는 북서쪽으로부터 찬 공기가 남하해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낮아질 예정이어서 건강관리에 유의가 필요하다.

내일 오전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12도 대전 10도 강릉 12도 광주 11도 대구 11도 부산 16도 제주 18도 등이며 오후 예상 최고 기온은 서울 22도 대전 22도 강릉 19도 광주 24도 대구 21도 부산 21도 제주 20도 등이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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