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덕궁 후원 예약’ 접속자 폭주로 서버 다운…현장 판매는?
- 입력 2017. 10.29. 10:14:33
-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창덕궁 후원 예약에 대한 관심이 쏠린 가운데 홈페이지 접속이 마비됐다.
29일 창덕궁 관람예약 사이트는 후원 예약을 하려는 사람들의 접속이 폭주하면서 사이트가 마비됐다. 현재 사이트에서 관람 예약을 클릭할 경우 ‘현재 가을철 예약에 따른 사용자 증가로 접속이 어렵다’는 문구가 뜨며 접속이 불가능한 상태다.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창덕궁 후원은 야트막한 야산을 이용해 만든 왕실 정원으로 보존을 위해 제한 관람을 실시하고 있다. 이에 후원 입장을 위해서는 예약을 해야 하며 예약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현장 판매는 따로 진행되지는 않으며 예약분이 남아있을 시에만 현장 구입이 가능하다.
관람 프로그램은 하루 12~13회차로 진행되며 한국어 6~7회, 영어 3~4회, 중국어·일본어 1회씩으로 구성된다. 외국어 관람 시간에는 내국인 예약 및 입장이 불가능하며 외국인 동반자가 있는 경우에는 내국인 2명까지 입장이 가능하다.
[김다운 기자 news@fahsionmk.co.kr / 사진=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