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에 신이 산다’ 검색어 등극…어떤 영화?
입력 2017. 10.29. 13:05:50

영화 ‘이웃집에 신이 산다’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출발 비디오 여행’을 통해 소개된 영화 ‘이웃집에 신이 산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9일 방송된 MBC ‘출발 비디오 여행’에서는 영화 ‘이웃집에 신이 산다’가 소개됐다.

‘이웃집에 신이 산다’는 지난 2015년 개봉한 자코 반 도마엘 감독의 코미디 영화다. 유럽 브뤼셀의 수상한 아파트에 살고 있는 못된 심보의 괴짜 신은 어엿한 가정까지 꾸리고 있지만 인간을 골탕 먹이기 좋아하고 아내와 자식들에겐 소리 지르기 일쑤다.

어느 날 아빠 ‘신’의 행동에 반발한 사춘기 딸 ‘에아’는 아빠의 컴퓨터를 해킹해 지상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죽는 날짜를 문자로 전송하고 세상은 일대 혼란에 빠진다. 이에 에아는 세상을 구원할 유일한 방법인 새로운 신약성서를 쓰기 위해 6명의 사도를 찾아 나선다.

‘이웃집에 신이 산다’에는 배우 브누와 뽀엘부르드, 욜랜드 모로, 까뜨린느 드뇌브 등이 출연한다.

[김다운 기자 news@fahs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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