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서울 최저 4도∙최고 13도 ‘쌀쌀’…일부 지역은 새벽 ‘눈∙비’ 주의
입력 2017. 10.29. 21:08:34
[시크뉴스 홍혜민 기자] 30일인 내일 서울 날씨는 최고 13도로 쌀쌀할 예정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29일 강원동해안 주변으로 내리고 있는 강한 비가 일부 지역에 새벽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는 시간당 20mm 이상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니 대비가 필요해 보인다. 또한, 강원산지와 경북북동산지 도로는 기온이 낮아 내린 비나 눈이 얼어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3도∼영상 9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13∼17도로 예보됐다. 서울은 최저 4도, 최고 13도의 기온이 예보 됐으며, 쌀쌀한 날씨에 건강에 유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전날 오후부터 북서쪽에서 남하한 찬 공기 때문에 기온이 크게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을 전망이다.

한편, 제22호 태풍 사올라(SAOLA)는 이날 새벽 3시께 일본 도쿄 동북동쪽 약 480㎞ 부근에서 온대 저기압으로 변할 것으로 보인다.

[홍혜민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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