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송이 부친 살인 피의자 범행 동기에 '관심↑', 우발 vs 계획? …도주우려 구속영장 발부
입력 2017. 10.30. 11:08:14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윤송이 부친 살인 사건 피의자 허모씨의 범행 동기가 관심을 끌고 있다.

26일 사망한 채 발견된 윤송이 엔씨소프트 사장의 부친 윤모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허모씨가 수 백 만원 상당의 ‘리니지’ 아이템을 거래한 것으로 알려졌다.

‘리니지’는 엔씨소프트가 제작한 게임으로 허씨가 해당 게임에서 아이템을 거래한 정황이 확인되면서 경찰은 해당 사실이 살인 사건과 연관이 있는지 조사할 계획이다.

허씨는 초기 경찰 조사에서 주차 과정에서 시비가 붙어 우발적으로 윤 씨를 살해했다고 주장했으나 경찰은 “범행 동기에 대한 진술의 신빙성이 낮다고 판단”된다고 밝힌 바 있다.

수원지방법원은 29일 증거인멸 및 도주의 우려로 허 씨에 대한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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