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 올해 韓흥행 4위&역대 청불 韓흥행 4위 등극
입력 2017. 10.30. 11:32:30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개봉 5주차에도 박스오피스 2위를 지키며 흥행 질주 중인 영화 ‘범죄도시’(감독 강윤성, 제작 홍필름·비에이엔터테인먼트)가 누적 관객수 584만 5075명(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지난 29일 기준)을 돌파하며 올해 한국 영화 흥행 4위와 동시에 역대 청불 한국영화 흥행 순위 4위에 등극했다.

추석 시즌, 쟁쟁한 경쟁작을 모두 물리치며 관객의 폭발적 사랑을 받은 ‘범죄도시’는 올해 개봉한 영화 중 ‘택시운전사’ ‘공조’ ‘군함도’에 이어 흥행 4위에 올랐다.

아울러 568만 관객을 동원한 ‘타짜’를 꺾고 역대 청소년관람불가 한국영화 흥행 순위 4위를 기록,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흥행 반전을 이뤄냈다.

또 개봉 5주차를 맞은 이번 주, 할리우드 대작인 ‘토르: 라그나로크’의 공세에도 불구하고 박스오피스 2위 수성은 물론 600만 돌파를 앞두고 있어 이들이 만들어 낼 한국영화 신기록이 어디까지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범죄도시’는 2004년 하얼빈에서 넘어와 순식간에 대한민국을 공포로 몰아 넣은 신흥범죄조직을 일망타진한 강력반 괴물 형사들의 ‘조폭소탕작전’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전국 극장 절찬 상영 중.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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