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31일) 날씨, 점차 흐려지며 쌀쌀...서울 최저 5도·최고 16도 “일부는 영하까지↓”
- 입력 2017. 10.30. 17:12:18
- [시크뉴스 홍혜민 기자] 30일 기온이 급격하게 낮아진 가운데 내일인 31일은 전국이 맑다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흐려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은 서해상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그 가장자리에 들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중부지방은 밤에 구름이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우리나라 상공에 머물러 있는 찬 공기는 내일까지 유지될 것으로 보이며, 기온은 평년보다 낮은 분포를 보일 예정이다. 일부 내륙과 산지에는 아침 기온이 영하까지 내려가는 곳도 있을 전망이다.
기상청은 “오늘과 내일 맑은 날씨도 인해 밤사이 복사냉각으로 기온이 떨어지고 낮 동안 일사로 인해 기온이 오르면서 낮과 바의 기온차가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15도 내외로 매우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힌편 오늘 밤부터 내일(31일) 아침 사이에 내륙지역에는 얼음이 얼고,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또 일부 내륙과 산지에는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농작물에 냉해가 우려되니, 피해 없도록 유의해야 한다.
[홍혜민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기상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