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아인·이시언, 故 김주혁 갑작스러운 비보에 애도의 물결
- 입력 2017. 10.30. 20:30:37
-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배우 유아인이 동료 故 김주혁을 애도했다.
이날 유아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애도는 우리의 몫. 부디 RIP"라는 글과 함께 영국가수 벤자민 클레멘타인의 곡 'condolence(애도)'의 재킷 사진을 게재했다.
유아인과 김주혁은 2015년 영화 '좋아해줘'에서 함께 호흡했다.
이시언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김주혁의 사망소식에 애도 메시지를 남겼다.
이시언은 "예전에 대학로서 인사드렸던 이시언이라고 합니다"라며 "명복을 빌겠습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선배님 어떤 이유이든 그 곳에선 행복하십시오"라며 "존경합니다.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정말"이라고 먹먹한 마음을 풀어냈다. 또 "이 글로나마 저의 마음이 전해지기를 바랍니다"라고 안타까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김주혁은 이날 오후 4시 27분경 교통사고를 당했다. 사고 후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오후 6시 31분께 끝내 숨졌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시크뉴스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