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창 올림픽' 성화봉송 주자 7,500명, 내일(1일)부터…교통 통제 구역은?
- 입력 2017. 10.31. 14:24:17
-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성화봉송이 내일부터 시작된다.
방송인 유재석, 가수 겸 배우 수지, 피겨 유망주 유영 세 사람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의 첫 날인 11월 1일 인천대교에서 성화봉송주자로 첫 성화봉송에 참여한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프레젠팅 파트너사인 코카콜라가 추천한 성화봉송 주자로 참여하게 된 유영은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그리스에서 가지고 온 불꽃을 성화봉으로 옮겨 받는 스타터가 될 예정이다.
그 뒤 유재석이 유영의 성화를 이어받는다. 이와 함께 수지도 첫날 성화봉송 주자가 되어 희망을 전달하는 성화봉송을 이어갈 예정이다. 평창 성화봉송 홈페이지에 따르면 성화봉송 주자는 각 분야에서 새로운 지평을 열어온 사람들과 열어갈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다. 성화봉송 주자는 총 7,500명이며 주자와 함께하는 지원주자는 2,018명이다.
한편 성화봉송이 시작되는 11월 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는 송도국제도시 방면 전차로의 교통이 통제된다. 때문에 인천국제공항에서 송도 국제도시 또는 인천시청 방향으로 이동하는 차량은 영종대교로 우회해야 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시크뉴스 DB, 코카콜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