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테러' 맨해튼 한복판서 트럭 돌진…최소 8명 사망
입력 2017. 11.01. 09:55:33
[시크뉴스 심솔아 기자] 미국 뉴욕 로어맨해튼에서 31일 오후(현지시간) 트럭이 행인들에게 돌진해 다수의 사망자와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AFP 통신이 현지 경찰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날 오후 3시 5분께 맨해튼 남부 챔버스 스트리트 인근에서 트럭 한 대가 자전거 도로로 돌진해 최소 8명이 숨지고 11명이 다쳤다.

테러범은 우즈베키스탄 출신의 29세 남성 사이풀로 사이포브로 알려졌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빌 더블라지오 뉴욕 시장은 이번 사건을 테러 공격으로 규정하고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공범이 없는 단독 범행으로 보고 있고, 사건 현장 일대를 전면 폐쇄한 채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연합뉴스TV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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