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희옥, 성추행 당한 후배 가수에 "말하지 말라" 협박 혐의로 피소
- 입력 2017. 11.01. 16:55:28
- [시크뉴스 심솔아 기자] 가수 문희옥이 같은 소속사 후배 가수를 협박한 혐의로 피소됐다.
한 매체에 따르면 가수 A씨는 1일 서울 남부지검경찰청에 문희옥과 매니저를 형사고소했다. 매니저 김 씨는 소속 가수 A씨를 성추행한 혐의로, 이를 알게된 문희옥이 A씨에게 수차례 전화로 "말하지 말라"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의 부친인 B씨는 또 다른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6월 매니저 김 씨가 A를 성추행 했다"며 "이에 고소한 것"이라 밝혔다.
문희옥에 대해서는 "최근에 '죄송하다'라고 문자가 왔지만 타협없이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 덧붙였다.
또한 A씨 측이 문희옥의 소속사 측에서 홍보비와 매니저 비용 등 1억원이 넘는 금액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져 파문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화면 캡처]